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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보
제  목 포기하지않는 고집
작성자 이*용 작성일자 2019.05.23

어느덧 나이 48에 준비시작하여 어느덧 50줄에 자리를 하고 있는 마음만은 새내기 입니다..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인터넷 서핑으로 우연히 알게된 배울학으로 2년전 환급반에 들어 공부하다가 직장생활과 병행은 솔직히 어렵더군여 핑계이지만 그렇게 나를 관리 못하고 어느덧 2년이 흘러서 다시 잡게된 계기는 물론 지금도 전기쪽의 일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나이들어 직업을 다시 가질수 있는 것은 이쪽이 더 쉽지 않을 까 하는 생각떄문인것 같습니다. 40대초반에 전기 기능사는 독학으로 취득하고 나서 전기기사는 생각에도 없었는데 이제는 젊었을떄의 혈기 왕성한 떄가 아닌만큼 더욱더 전기트리플에 다시금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정말 조금이나 젊었을때 배울학을 알게되었더라면 이란 말이 많이 다가 옵니다.. 지금은 눈도 침침하고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도 고집스럽게 다시금 도전해 보려합니다. 다시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본19년 2회차에 다시 필기 실패를 하였습니다.. 허나 포기는 안하려 합니다. 계속 두드려서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다시금 도전하려 합니다.  시간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안될까 하는 생각 그리고 전기와는 관련없는 직장생활 ,이제는 조금씩 마음을 다시잡아서  화이팅하겠습니다. 다른 교수님들도 열정적으로 가르치시지만 저는 잘 이해가 안되는 최완호 교수님강의가 좋아보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저리도 열심히실까 하는 맘도 생기고 누구를 위해서 저렇게 열정적으로 가르키실까하는 생각이 들어 교수님의 행동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