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번만에 한번에 합격한 직장인입니다.

학생때 기사를 딸 수있는 기회가 3번이나 있었는데 결국 필기 조차 붙지 못하고 다 떨어지고

회사들어가서 진짝 악차같이 회사랑 공부병행하면서 1회차에 필기,실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공부하는 법이 많이 부족해서 공부를 해도 그만큼 효율적이지못해 인강을 듣기로 마음을 잡고

기본적인건 어느정도 알고있었기에 2배속으로 해서 빠르게 이론내용을 공부했습니다,

2배속으로 들엇다고 해서 소홀하게 들은게 아니라 모르는 부분은 여러번 돌려보고 외워하는 부분은 외워질때까지 여러번 봤습니다.

<필기>

-수질오염개론

수질오염개론은 기본적인 환경관련 이론이기 때문에 확실히 알아두면 좋고 생각보다 쉬는 구간이라 저는 이 과목에서 점수를 따야겟다 생각을해 이론도 꼼꼼하게 하고 과연년도 문제도 상당히 많이 풀엇습니다. 아무래도 이론문제라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과년도를 많이 풀어본다면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 겹쳐서 그부분위주로 확실하게 외우면 될꺼같습니다.

과년도를 풀어보면 못해도 80점 이상은 항상유지해왔었습니다.

-상하수도계획

이부분은 아무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저는 전공 자체가 환경이라 이부분에서는 어느정도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가지고 있었기에 생각보다 수월하게 문제를 풀수있었습다,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과목은 어느정도 이해가 있으면 더 외워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목 또한 과년도를 많이 풀어 출체유형을 파악해서 자주 나오는 부분 확인해 외우는 방법이 가장 좋을꺼 같습니다,

과년도 풀어보면 못해도 80점 이상을 받아 왔습니다.

-수질오염방지기술

이분은은 정말 헬이었던거 같습니다, 지난 1년간 시험치면서 이 과목에서 과락이 2번이나 뜬... 일론도 이론이지만 응용쓰레기인 저에겐 계산 문제는 쥐약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문제좀 쉽게 풀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배울학에서 받은 책에 나오는 수질오염방기술 문제는 싹다 풀어보고 과년도 문제도 싹다 풀어봤습니다. 이과목은 유일하게 저가 오답노트를 한 과목인데 아무래도 오답노트 효과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예전엔 계소응용되서 문제가 출제되는건가 했는데 보통 다 비슷비슷한 문제 조금 바꿔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겁먹지말고 잘읽어보고 한다면 과년도나 책에서 풀엇던 문제와 비슷할것입니다. 이과목은 정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눈으로 인강보면서 푸는것이 아니라  딱 그문제만 보고 풀어나가야합니다.

평소 과년도 풀면 50-60점 나왔엇는데 이렇게 한번 슥 공부한 후로는 못해도 75점 이상은 나왔습니다.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 수질환경관계법규

이 두과목은 뭐,,, 그냥 냅다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위에 세과목에 점수를 따고 이 두과목은 과락만 면하자는 느낌으로 공부를 했고 과년도를 풀어본다면 확실하게 이 부분은 꼭 나오는 구나 하는 부분이있는데 이 부분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달달외었습니다. 저는 외우는 버릇이 쓰면서 외는거라 쓰고 가리고 쓰고 이런식을 외웠습니다. 이것 또한 과년도를 많이 풀어봐야할 과목이네요!

과년도 풀면 두과목다 못해도 60점은 나왔습니다.

<필기시험 결론>

저가 추천하는건 과년도를 많이 풀어보는거 추천하구 방지기술은 계산문제 오답노트 추천해드립니다.

기본적인 지식이 어느정도 잇으신분들은 인강 2배속으로 빠르게 여러번 보세요!

모르는부분 여러번 보다보면 자연스래 머리속에 들어오더라구여

<실기>

-필답형

저는 필답형 제대로 말아 먹은 1인ㅠㅠ 필답형 28점 받앗더라구요ㅎㅎㅎ 필답형이 생각보다? 부분점수를 후하게 주더라구요 그래서 시험치러 가신다면 애매하고 알고있다면 칸비워 두지말고 무조건 무조건 다 채워서 제출하세요! 계산문제같은것도 끝까지 답은 못내더라도 알고있는 중간과정까지라도 적어서 내세요!

필답형 겅부는 솔직히 필기공부햇을때 머리 믿고 별로 못햇지만 과년도 많이 찾아보세요ㅠㅠㅠ 필답형이랑은 또 다른 유형들이 많습니다. 왠만하면 계산문제는 다 맞춘다는 느낌으로 가셔야 할것입니다.

-작업형

작업형은 이번에 운이 좋게 하나도 통일 되어 인을 치게 되엇느데 이번 시험부터는 원리적는 란이 없어지고 구술시험이 생겻다고 하더라구요, 구술시험은 왠만하면 점수따간다는생각으로 외우시는게 이게 친구랑 이야기해보니 실험관마다 물어보는 방법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시료보관방법을 말하고 종류 3가지를 여쭤보는 방식이엇고 두문제라고 햇지만 저는 4문젠가 답햇습니다. 이건 정말 실험관님마다 복불복ㅠㅠ 친구는 딱 2개 물어봣다고 하더군요, 실험은 인강은 보면서 순서 어느정도 익힌후 된다면 졸업한 대학교나 학원같은 곳에서 연습해볼수 있으면 좋은데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죠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검량선 그리는거 어렵습니다. 그냥 줄만 쭉쭉 그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연습안하시는분있으신데 그거 칸계산하는게 살짝 복잡해서 그림틀리시는 분들 많아요ㅠㅠ 모눈종이 뽑아서 꼭 연습해 보세요! 그리고 실험할때 나 외는 다른사람 말 절대 듣지마세요! 진짜 낭패봅니다!!! 낭패보고 실험 두번한 1인,,, 두번한다고 점수는 안깍기지만 마음이 조급해 진다는,,,,

그래도 저 작업형 38점 받앗습니다ㅎㅎㅎ 필답형 자신없으신분들은 필답형 최소 25점 이상은 받을수있게하고 작업형에 목숨을 걸어보세요,,, 복불복이지만... 그래도 필답혀 잘치는게 제일 좋아요!

보두들 좋은 결과있으셧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