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기사

퇴근하고 피곤한 몸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전기시험이 어려운 걸로 유명한 만큼 시작부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정말 책을 보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려워 보이는 숫자들과 그림들을 보고 

막막하였으나 교수님들의 강의를 한 과목 한 과목 듣다 보니 점점 이해가 가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자격증만 따야지라고 생각하며 조금은 억지로 시작한 공부였지만

교수님들 한 분 한 분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것들을 쉽게쉽게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재미를 느끼며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다음 달 앞둔 필기 시험에 꼭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울학 최고 모두들 합격하세요